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버트 내퍼 (문단 편집) == 타임라인 == ||- 1986년, 공기총 소지로 벌금형 - 1992년 3월 10일, 17세 소녀 강간 시도, 10일 후 칼로 협박 후 10대 소녀 강간 - 1992년 5월, 대낮에 그린체인 산책로에서 유모차를 밀고 있는 22살의 여성을 목을 조른 후, 구타, 강간 - 1992년 7월 15일, 윔블던 커먼 공원에서 만 2살의 아들 앞에서 23살의 레이첼 니켈 살해 - 1992년 9월, 레이첼 니켈 살해 혐의로 콜린 스태그 체포 - 1993년 8월, 젊은 금발 여성들을 염탐했다는 신고 후, 경찰에 취조당함. 경찰은 내퍼를 '이상하고 비정상, 강간범이나 외설범의 용의자 고려대상'이라고 기록 - 1993년 11월 3일, 28살의 사마다 비셋과 4살의 딸, 자즈민을 강간, 살해 - 1994년 5월 20일, 로버트 내퍼, 비셋의 이중 살인의 범인으로 체포 - 1994년 9월, 판사가 콜린 스태그의 구속 때 사용된 경찰의 미인계 함정수사를 '가장 지독한 종류의 기만 행위'라고 부르며 사건 취하 - 1994년 10월, 내퍼, 한정책임능력을 이유로 사만다 비셋, 재즈민의 고살 인정 - 1998년, 미인계 함정수사 요원이었던 '리지 제임스' 형사, 33살에 조기 퇴직 - 1998년, '리지 제임스' 형사, 함정수사 작전으로 수반된 스트레스를 이유로 런던광역경찰청을 고소, 법정 밖 합의 후 런던광역경찰청으로부터 합의금으로 125,000 파운드를 받음 - 1998년, 형사피해보상당국(the Criminal Injuries Compensation Authority)은 레이첼 니켈의 아들, 알렉스 한스콤에게 90,000 파운드 피해보상금 지급 - 2003년 9월, 새로운 DNA검사에서 내퍼의 DNA가 레이첼 니켈 살인 증거와 일치 - 2007년 여름, 영국 내무성에서 콜린 스태그에게 기록적인 배상금액인 700,000 파운드 지급 - 2008년 12월 18일, 내퍼, 한정책임능력을 이유로 레이첼 니켈에 대한 고살 혐의 유죄 인정 - 2008년, 영국 광역경찰청의 존 예이츠 부국장은 콜린 스태그에서 서한을 보냄과 동시에 공개적인 유감의 성명을 발표하며 처음으로 콜린 스태그에게 사과 - 2009년 6월, 독립경찰고충위원회(The Independent Police Complaints Commission)는 경찰청이 레이첼을 살해하기 전에 내퍼를 막을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놓친 과오를 강력 시사하는 보고서를 발표 - 2010년, 안드레와 알렉스 한스콤 부자는 [[유럽인권재판소|유럽인권법원]]에 영국 광역경찰청이 내퍼를 체포하지 못한 것에 대해 [[http://library.college.police.uk/docs/ipcc/hanscombe-complaint.pdf|불만]]을 제기|| [[파일:NapperDeadlyTrail.jpg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